'좀비딸', 26일 만에 500만 관객 돌파… '밀수'보다 빠른 속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좀비딸'이 누적 관객수 500만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은 개봉한지 26일 만인 지난 24일 오후 누적 관객수 500만을 넘어섰다.
'좀비딸'의 500만 돌파를 기념해 필감성 감독과 배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의 친필 메시지 인증샷이 공개됐다.
필감성 감독은 "이 모든 것이 기적 같다. 영화의 진정한 완성은 관객이라 믿는다. '좀비딸'을 완성시켜주신 500만 관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필감성 감독·출연진, 친필 메시지 인증샷 공개

'좀비딸'이 누적 관객수 500만을 돌파했다. 필감성 감독은 '좀비딸'을 보기 위해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은 개봉한지 26일 만인 지난 24일 오후 누적 관객수 500만을 넘어섰다.
이 작품은 2025년 국내 개봉작 중 최초로 5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게 됐다. 2023년 여름 최고 흥행작 '밀수'의 36일보다 빠른 속도이며 지난해 여름 최고 흥행작 '파일럿'의 최종 스코어471만 8,036명을 넘어선 기록이다.
올해 한국 영화 중 사전 예매량 최고 기록을 세운 '좀비딸'은 'F1 더 무비'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제치고 2025년 최고 흥행 영화의 타이틀을 차지했다. 여기에 23일로 올해 최장기간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연일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필감성 감독, 500만 돌파에 감격 "모든 것이 기적"
'좀비딸'의 500만 돌파를 기념해 필감성 감독과 배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의 친필 메시지 인증샷이 공개됐다. 배우들은 개성 넘치는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필감성 감독은 "이 모든 것이 기적 같다. 영화의 진정한 완성은 관객이라 믿는다. '좀비딸'을 완성시켜주신 500만 관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정석은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좀비딸'과 관련해 "많은 분들께 친구, 자식, 부모님 등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영화가 되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좀비딸'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그의 꿈은 현실이 됐다.
한편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이재명 정부, 1년 못 넘길 것' 예측"… 신평의 전언, 이유는? | 한국일보
- "죽어라 조센진" 심상찮은 일본 우익화… 중심엔 야스쿠니신사 | 한국일보
- 정청래 "미 대사관에 수류탄 던진 적 없다… 김문수, 사과 안 하면 법적 조치" | 한국일보
- 조국 만나 함께 영화 관람한 문 전 대통령 "오늘 같은 날 올 거라 믿어" | 한국일보
- "배고프다, 사흘간 굶었다"는 자살 시도자, 순댓국 사주며 구한 상담원 | 한국일보
- [단독] 학교 분리수거장서 나온 수류탄 2발, 한 달 전 발견하고도 방치 | 한국일보
- 빙그레 '메로나'가 서주 '메론바'와 소송전 2심 이긴 결정적 비결은 | 한국일보
- "아빠가 아이 데려갔는데…" 법원은 미성년자 유인죄로 징역형 | 한국일보
- 조국 “된장찌개 영상 비방 해괴해...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 | 한국일보
- 北, 이 대통령 겨냥 "백악관 주인 구애 위한, 자발적 친일 검증"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