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근사한 벽화' 6점 톺아보기…'왕실문화 심층탐구'

이수지 기자 2025. 8. 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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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9월 3일, 9월 17일 나눠 자세한 설명
[서울=뉴시스] 특별전 '창덕궁의 근사한 벽화' 전시장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5.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창덕궁 내전에 설치됐던 대형 벽화를 심층 탐구하는 강좌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이 27일, 9월 3일, 9월 17일 박물관 강당에서 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창덕궁의 근사謹寫한 벽화' 연계 교육 프로그램 '왕실문화 심층탐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왕실문화 심층탐구'는 박물관이 일반인들에게 왕실 문화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8년부터 매해 새로운 주제로 운영하는 사회 교육 프로그램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올해는 개관 20주년 특별전과 연계해 창덕궁 대조전, 경훈각, 희정당에 걸렸던 벽화 6점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7일 '20세기 초 창덕궁 내전 일곽의 재건과 부벽화의 등장' 시작으로, 9월 3일 '창덕궁 내전 벽화의 제작 과정' 9월 17일 '전통과 혁신, 창덕궁 벽화의 근대적 서사'까지 총 3회 강좌가 진행된다.

교육 참가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현장 접수(선착순 성인 100명)로 진행된다.

3회분 교육 영상은 박물관 유튜브에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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