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1300가구 정전 '날벼락'.. 아파트 재건축 공사 중 단선

제주방송 김재연 2025. 8. 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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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와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5일) 오후 2시 39분쯤 제주시 도남동과 이도동 일대 1,300여 가구의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승강기가 멈춰 시민이 갇히는 등 3건의 119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전은 40여 분 만에 복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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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제주시 도남동과 이도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복구 작업이 이뤄지는 모습


제주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와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5일) 오후 2시 39분쯤 제주시 도남동과 이도동 일대 1,300여 가구의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승강기가 멈춰 시민이 갇히는 등 3건의 119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전은 40여 분 만에 복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재건축 공사업체가 수목 제거 작업 중 전기 설비를 건드려 전깃줄이 끊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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