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총상금 3억원 증액하고 출전 선수 120명 확대

김인오 기자 2025. 8. 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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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총상금이 3억원 증액돼 15억원 규모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과 함께 올 시즌 최고 상금 대회로 자리잡았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 상금을 증액하면서 2025시즌 KLPGA 투어는 총상금 약 346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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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현조.

(MHN 김인오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총상금이 3억원 증액돼 15억원 규모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과 함께 올 시즌 최고 상금 대회로 자리잡았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이천에 있는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 개최된다. 상금 증액과 함께 대회 출전 인원도 지난해 108명에서 120명으로 늘었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 상금을 증액하면서 2025시즌 KLPGA 투어는 총상금 약 346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2006년 시작해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매년 치열한 경쟁과 흥미로운 승부로 골프 팬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주최사인 KB금융그룹은 선수 후원을 비롯해 남녀프로골프 대회와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 골프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상금 증액을 결정해 주신 주최사 KB금융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어려운 시기에 상금을 증액해주신 만큼 본 대회가 최고의 대회로 열릴 수 있도록 KLPGA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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