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증시 2% 이상 급등, 4년래 최고…중화권증시 일제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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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가 랠리하며 홍콩증시가 2% 이상 급등, 4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24일 오후 3시 현재(한국 시각 기준) 홍콩의 항셍지수는 2.12% 급등한 2만581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본토 증시도 상하이종합지수가 0.82% 상승, 3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금리 인하 기대로 다우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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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기술주가 랠리하며 홍콩증시가 2% 이상 급등, 4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24일 오후 3시 현재(한국 시각 기준) 홍콩의 항셍지수는 2.12% 급등한 2만581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4년래 최고치다.
기술주가 랠리를 주도하고 있다. 항셍 기술 지수가 3.1% 급등하고 있다. 중국의 유명 전기차 업체 니오가 신차 출시로 18% 정도 폭등하는 등 기술주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중국 본토 증시도 상하이종합지수가 0.82% 상승, 3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최근 4일 연속 랠리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예금 금리가 눈에 띄게 하락, 만기가 도래하는 정기예금이 주식으로 전환돼 증시에 쏟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계 저축분이 활황에 대한 기대로 증시로 몰려들고 있는 것.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는 추가 랠리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대만의 가권지수도 같은 시각 2.47% 급등하고 있다. 이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금리 인하 기대로 다우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른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한국의 코스피는 1.05%, 일본의 닛케이는 0.46% 각각 상승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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