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 아들, 여친 무차별 폭행→체포…“오해” 혐의 부인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2025. 8. 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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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먼 리더스의 아들 밍구스 리더스가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현지시간 24일 해외 매체에 따르면, 밍구스는 지난 22일 밤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여자친구를 발로 차고 목을 조른 혐의를 받는다.

밍구스 리더스의 변호인은 "오해"라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밍구스 리더스는 전직 빅토리아시크릿 모델 헬레나 크리슨텐슨과 '워킹데드'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노먼 리더스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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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밍구스 리더스 인스타그램
배우 노먼 리더스의 아들 밍구스 리더스가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현지시간 24일 해외 매체에 따르면, 밍구스는 지난 22일 밤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여자친구를 발로 차고 목을 조른 혐의를 받는다. 그는 23일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됐다.

밍구스 리더스의 변호인은 “오해”라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밍구스 리더스의 폭행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1년 뉴욕 ‘산 제나로 축제’에서 여성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당시 그는 1년간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최소 5회의 상담을 받는 조건으로 합의했다.

밍구스 리더스는 전직 빅토리아시크릿 모델 헬레나 크리슨텐슨과 ‘워킹데드’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노먼 리더스의 아들이다. 2017년 모델로 데뷔한 뒤 가수로도 활동 중이며 국내에서도 뛰어난 외모를 지닌 ‘할리우드 베이비’로 주목받은 바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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