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억원에 팔렸다”…‘역사상 가장 비싼 스포츠카드’, 누가 사인했길래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8. 25. 15:15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마이클 조던과 코비 브라이언트가 사인한 농구 카드가 179억 원에 낙찰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mk/20250825151502556ukmq.jpg)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마이클 조던과 코비 브라이언트가 사인한 농구 카드가 179억 원에 낙찰됐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헤리티지 옥션이 진행한 경매에 출품된 ‘2007-08 어퍼덱 익스퀴짓 시리즈 조던&브라이언트 듀얼 로고맨 사인 카드’가 1290만 달러(약 179억 원)에 팔렸다.
이는 2022년 경매에서 1260만 달러(약 175억 원)에 팔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 미키 맨틀의 1952년 카드를 넘어서는 낙찰가다.
BBC는 이번 경매로 조던과 브라이언트의 농구 카드는 “역사상 가장 비싼 스포츠 카드 수집품이 됐다”고 전했다. 시카고 불스를 6차례나 NBA 우승을 이끈 조던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5회 및 올스타 14회에 선정되는 등 수많은 업적을 이뤄낸 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다.
브라이언트 역시 LA 레이커스를 5차례 우승으로 이끌고, 정규리그 MVP 1회 및 올스타 18회 등 빛나는 성과를 남긴 전설로 꼽힌다. 브라이언트는 2020년 1월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별세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25일 月(음력 7월 3일) - 매일경제
- 프랑스 관광객도 “천국 온 기분”… 8만원짜리 선크림 4천원에 파는 이곳 - 매일경제
- 월 640만원 받고도 ‘살려달라’ 애원 아들 추가 격발 비정한 아버지 - 매일경제
- 저출산 심화 속 다태아 출산율 세계 2위, 세쌍둥이 이상은 1위…이유는? - 매일경제
- “투자 늘리라며”…노란봉투법에 ‘더 센 상법’ 개정안 통과, 기업들 ‘망연자실’ - 매일경
- “수익률·안정성 다 따져봤더니”…연금 수령자들이 가장 많이 고른 ETF는? - 매일경제
- “같은날 퇴직했는데 성과금 왜 정규직만”…법원 판단 보니 - 매일경제
- “여행객 많아지면 돈 더 벌 줄 알았는데”…호텔 사장님의 눈물 - 매일경제
- 이재명 대통령 “상대 요구 다 들어주기 어려워…농축산물 추가 협상 없다” - 매일경제
- “KIM, 사우디 아니면 잔류” 키커 확인-> 김민재, 폭풍 질주 AS 이후 입지 UP? 獨 언론 태세 전환 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