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케데헌' OST '골든' 커버 칭찬에 "제가 무슨…아직 멀었다"

김가영 2025. 8. 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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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이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커버를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앞서 안유진은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커버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재형은 "'골든'에서 너무 잘하지 않았느냐"고 칭찬했고 안유진은 "그러냐. 아직 멀었다. 제가 무슨"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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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요정재형' 출연
"이영지와 협업 해보고 싶어"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커버를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안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유진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재형은 “요즘 네가 노래 자랑 하고 싶어하는 것 같더라”며 “‘골든’ 부른 것을 봤다”고 말했다. 앞서 안유진은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커버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골든’을 부른 의미 같은 것도 있지 않느냐. ‘나 이 정도 올라가’. 도약하고 싶은 그런 욕심이 있는 것 같다”고 물었다.

안유진은 “춤을 잘 추는 것도 멋있지만 노래를 잘하는 게 정말 멋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정재형은 “‘골든’에서 너무 잘하지 않았느냐”고 칭찬했고 안유진은 “그러냐. 아직 멀었다. 제가 무슨”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정재형은 “노래를 더 잘하고 싶냐. 왜 노래를 잘하고 싶으냐. 노래를 잘할 때 어떤 느낌이냐”고 물었고 안유진은 “노래 부르는 게 너무 재미있다. 노래를 더 잘 부르게 되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노래방 같은 데서도 사람들이 노래를 부르지 않느냐. 저도 그런 걸 좋아하는데 그럴 때 들리는 제 노래가 너무 잘했으면 좋겠다. 일을 떠나서, 즐길 때도 제가 노래를 잘 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럴 때가 있다. 제가 콘서트나 높은 음을 하다보면 환호성이 들리지 않느냐. 그때 너무 뿌듯하다”며 “현장감이라는 게 다른 것 같다. 높은 고음을 해냈을 때 오는 즉각적인 반응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이영지와 협업을 해보고 싶다며 “영지 언니가 하자고 하면 바로 할 것 같다. 언니랑 하고 싶은 건 우리 걸 너무 도와주고 그런 이유도 있지만 언니의 의도가 확실해서 좋다”고 말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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