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MB시대에 선진국 진입…지금 국힘은 좌파 노리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국민의힘을 향해 "나무도 아닌 것이 풀도 아닌 것이 보수 정당이라고 행세 하면서 주류에서 밀려나 좌파들의 노리개가 되고 있지 않은가?"라고 24일 비판했다.
홍 전시 장은 "이승만 시대에 이 나라를 건국하고 박정희 시대에 조국 근대화를 이룩하고 김영삼 시대에 민주화를 완성하고 이명박 시대에 선진국 시대에 진입했다"며 "이게 바로 한국 정통 보수주의자들의 업적"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ned/20250825151138968sumt.jpg)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국민의힘을 향해 “나무도 아닌 것이 풀도 아닌 것이 보수 정당이라고 행세 하면서 주류에서 밀려나 좌파들의 노리개가 되고 있지 않은가?”라고 24일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참으로 암담하고 참담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전시 장은 “이승만 시대에 이 나라를 건국하고 박정희 시대에 조국 근대화를 이룩하고 김영삼 시대에 민주화를 완성하고 이명박 시대에 선진국 시대에 진입했다”며 “이게 바로 한국 정통 보수주의자들의 업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노무현 시대에 이르러 좌우 대립이 시작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지만 이 나라의 주류는 여전히 정통보수주의자들이 아닐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민의힘 대표직을 놓고 김문수 후보와 장동혁 의원이 결선대결 결과가 26일 발표된다. 국민의힘은 24∼25일 책임당원 모바일·ARS 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진행하며, 결선 투표 역시 본경선과 마찬가지로 책임당원 투표 결과 80%, 국민 여론조사 결과 20%를 반영한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추행 의혹 사과 후 번복한 서울대 출신 뮤지션 “고소·고발 완료”
- ‘110 625’ 피 칠 된 베개…30시간 갇힌 여성의 마지막 신호였다
- “살 빼려다 큰 병 걸린다” 비만약 함부로 맞다간…엄중 경고 나왔다
- “외도 의심해서”…남편 성기 절단한 아내, 범행에 사위와 ‘딸’도 가담했다
- BTS 정국도 턴 해킹 조직…경찰 조직원 16명 중 2명 구속 [세상&]
- [단독] 절친 언니의 예비신랑에 악몽 같은 성추행…그녀는 끝내 삶을 등졌다 [세상&]
- 50대 선착순 100명…“위로금 4억 줄테니 나가라 했더니” 고작 8명 나갔다
- “도경완은 장윤정 서브” 막말 논란에…김진웅 아나운서 “경솔한 발언이었다” 결국 사과
- ‘동물 살 파먹는 구더기→사람 인체로’ 충격적 첫 사례 등장
- “두 사람 다 김혜수가 아니었어?” 낯익은 얼굴, 누구길래…열풍 ‘대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