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이정후, 8월 0.310…안타·볼넷·호수비까지 2연승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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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시 달리고 있다.
안타와 볼넷으로 역전승의 발판을 놓고, 호수비까지 더하며 8월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에서 8회 안타, 9회 볼넷이 역전극의 토대가 됐다.
앞선 세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이정후는 2-3으로 뒤진 8회초 선두타석에서 98.6마일(158.6㎞) 싱커를 우전 안타로 연결하며 반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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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시 달리고 있다. 안타와 볼넷으로 역전승의 발판을 놓고, 호수비까지 더하며 8월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기록은 4타수 1안타 1볼넷으로, 전날 안타에 이어 2연속경기 안타를 작성했다. 8월 들어 타율은 0.310으로 상승세다. 시즌 타율은 0.259다.
이날 경기에서 8회 안타, 9회 볼넷이 역전극의 토대가 됐다. 앞선 세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이정후는 2-3으로 뒤진 8회초 선두타석에서 98.6마일(158.6㎞) 싱커를 우전 안타로 연결하며 반격을 알렸다.
이어 9회초 2사 1·3루서 천금 같은 볼넷을 얻어내 만루 찬스를 이어갔고, 이는 라모스의 역전 결승타로 직결됐다. 샌프란시스코는 MLB 전체 승률 1위 밀워키를 상대로 4-3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이정후의 활약은 타격에만 그치지 않았다. 6회말 1사 2루서 브랜던 로크리지의 안타성 타구를 과감한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내며 실점을 막았다. 지역 중계진은 “아주 매끄러운 수비였다”며 극찬했다.
팔도는 같은 날 ‘남자라면’ 새 모델로 이정후를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팔도 측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이정후의 도전적이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콘셉트와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누적 판매량 1억 2000만개를 돌파한 대표 제품에 이정후가 더해지며 마케팅 효과가 배가될 전망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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