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조 기부' 빌 게이츠 "이재용 회장에 삼성폰 선물 받아...돈 내지 않았다" ('유퀴즈')

정안지 2025. 8. 25. 14: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약 140조원을 기부한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나도 하루에 많이 쓴다"며 웃었다.

이후 유재석은 "전 재산의 99% 기부를 선언하며 '부자로 죽었다는 말이 나오지 않게 하겠다'고 했다더라"고 하자, 빌 게이츠는 "내게 남은 자원을 사회에 돌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약 140조원을 기부한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나도 하루에 많이 쓴다"며 웃었다.

25일 tvN '유퀴즈온더블럭' 측은 "빌 게이츠의 이야기 속으로"라면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유재석은 빌 게이츠와의 만남을 앞두고 "토크를 하다 하다 빌 게이츠 이사장님과 토크를 한다"면서 긴장했다.

잠시 후 빌 게이츠가 등장, 그는 "재미있을 것 같다"며 녹화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후 유재석은 "전 재산의 99% 기부를 선언하며 '부자로 죽었다는 말이 나오지 않게 하겠다'고 했다더라"고 하자, 빌 게이츠는 "내게 남은 자원을 사회에 돌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정말 의미 있는 영향을 줄 수 있는 게 뭘까?'라는 질문과 함께 자선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때 빌 게이츠는 '하루 얼마나 쓰냐'는 자기님의 질문에 "꽤 많이 쓴다. 삼성의 폴드 폰을 쓰고 있는데 이재용 회장에게 선물 받아 돈을 내지 않았다"며 웃었다.

한편 세계 최대 자선 조직인 게이츠 재단을 이끄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최근 재단이 20년 뒤인 2045년 문을 닫는다고 발표하며 그때까지 자신의 남아있는 테크 자산 99%를 재단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게이츠 재단은 지난 25년간 1000억 달러(약 140조원)를 기부했으며, 현재 게이츠의 남은 자산 가치는 약 1070억달러(150조 원)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