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남사예담촌, 스타마을 20선 선정

김인수 기자 2025. 8. 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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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이 국민들이 직접 뽑은 농림축산식품부의'스타마을 20선'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스타마을은 지역의 고유한 특색과 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 전략을 가지고 있는 마을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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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6만5000여 명 방문…한국 대표 농촌관광 명소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이 국민들이 직접 뽑은 농림축산식품부의‘스타마을 20선’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산청 남사예담촌 부부 회화나무. 산청군 제공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스타마을은 지역의 고유한 특색과 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 전략을 가지고 있는 마을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200여 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선정은 전문 심사위원단이 평가하고 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이뤄졌다.

남사예담촌은 지역 고유의 자원 활용, 체험 콘텐츠의 독창성·차별성·숙박·식사의 질, 스토리텔링, 타 관광자원과의 연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사예담촌은 고풍스러운 한옥과 돌담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불린다. 지난 201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정 후 한복 체험, 천연염색 체험, 한방 족욕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매년 6만5000여 명이 찾고 있다.

올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촌크리에이투어사업 ‘리마인드 청춘, 리마인드 웨딩’ 추진으로 전통혼례 체험과 지역 관광자원 체험 등 젊은 날의 설렘과 감동을 선물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여행상품도 운영 중이다.

이승화 군수는 “앞으로도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강화로 남사예담촌이 한국을 대표하는 농촌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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