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김주형처럼!” 백승화-표송현 KJGA회장-PLK배 중·고골프대회 우승으로 AJGA 풀시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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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화(천안중앙방통고 2)와 표송현(순천방통고2)이 제36회 KJGA회장-퍼시픽링스코리아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군산컨트리클럽에서 23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 대회는 퍼시픽링스코리아(PLK)가 공동 주최사로 참여해 미국 주니어골프협회(AJGA) IPS 한국시리즈와 연계해 열렸다.
우승을 차지한 두 선수는 대회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와 상장, 그리고 2026 AJGA 풀시드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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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백승화(천안중앙방통고 2)와 표송현(순천방통고2)이 제36회 KJGA회장-퍼시픽링스코리아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이번 우승으로 내년시즌 AJGA 풀시드를 획득했다.
군산컨트리클럽에서 23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 대회는 퍼시픽링스코리아(PLK)가 공동 주최사로 참여해 미국 주니어골프협회(AJGA) IPS 한국시리즈와 연계해 열렸다. 백승화와 표송현이 AJGA 풀시드를 얻은 것도 파트너십을 체결해 출전권 20장을 확보(일명 AJGA 패스웨이 한국 IPS)한 PLK 덕분이다. PLK는 KJGA회장배를 포함해 세 개 대회 남녀 우승자에게 출전권을 준다.
참고로 AJGA 출신 중에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주형이 있다. 고교시절 AJGA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 될성부른 떡잎으로 불렸다.

이번 대회는 대회 운영을 넘어, 한국 주니어 골퍼들에게 진로 선택의 다양성을 제시하는 목적으로 열렸다. 프로 선수뿐만 아니라, 미국 대학에서 학업과 주니어 골프를 병행하며 골프장 경영, 스포츠 매니지먼트, 용품 산업 등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열어주려는 취지다. 덕분에 이번 대회는 선수와 학부모 등 500여명이 운집해 열기를 뿜었다는 후문.
남자부 우승자 백승화 최종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정상에 올랐다. 표송현은 14언더파 130타. 우승을 차지한 두 선수는 대회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와 상장, 그리고 2026 AJGA 풀시드권을 받았다.

PLK 장옥영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 개최에 함께해주신 한국중고등학교 골프연맹과 군산컨트리클럽에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주니어 선수들이 꿈을 키워나갈 무대를 키우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 이번 대회를 통해 주니어 선수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도전하고, 각자의 길을 모색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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