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 “뉴욕집 23억, 언제쯤…”(나혼자산다)

곽명동 기자 2025. 8. 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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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휴 작가./MBC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토니상 작품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박천휴 작가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25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그는 “혼자 산 지 18년이 됐다”며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박천휴 작가./MBC

박 작가는 공연장을 찾아 팬들과 인사를 나눈 뒤 지하철을 타고 귀가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허기를 달래기 위해 라면에 미역을 넣어 끓여 먹었고, 집에 세탁기가 없어 코인 세탁소를 찾아 빨래를 했다.

세탁을 마친 그는 부동산을 방문해 주택 매물을 살펴봤다.

박천휴 작가./MBC

박 작가는 “이 집이 170만 달러(약 23억 원)라니, 난 언제쯤 살 수 있으려나. 씁쓸하구만”이라고 말했다.

박천휴 작가가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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