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 공연·작품 한자리에’…대구 ‘2025 무형유산제전’ 26일 개막

김덕용 2025. 8. 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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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6∼31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대구시무형유산 제전'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 대중화를 위해 매년 보유자와 전승자의 예능과 기능을 시민에게 공개해 전통예술 축제로 발전시켜 오고 있다.

예능 종목 보유자와 전승자 공연은 팔공홀에서 30~31일 총 7차례 열린다.

전시는 26~31일 제11전시실에서 열리며, 기능 종목 '창호장' 보유자와 전승자의 작품 30여 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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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6∼31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대구시무형유산 제전’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 대중화를 위해 매년 보유자와 전승자의 예능과 기능을 시민에게 공개해 전통예술 축제로 발전시켜 오고 있다.
대구시 무형유산인 고산농악 공연이 열리고 있다. 대구시 제공
26일 오후 3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제11전시실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공산농요 식전공연으로 제전의 시작을 알린다.

예능 종목 보유자와 전승자 공연은 팔공홀에서 30~31일 총 7차례 열린다. 30일에는 가곡을 비롯해 살풀이춤, 판소리 흥보가, 고산농악 공연이, 31일에는 판소리 심청가, 천왕메기, 동부민요가 각각 무대에 오른다.

전시는 26~31일 제11전시실에서 열리며, 기능 종목 ‘창호장’ 보유자와 전승자의 작품 30여 점을 전시한다. 30일에는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성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는 다양한 분야의 뛰어난 장인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이번 무형유산 제전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만나고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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