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로 새출발' 김연경, 친정팀 흥국생명 상대로 감독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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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37)이 감독으로 첫발을 내디딘다.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김연경은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해 '필승 원더독스'라는 이름의 신생 배구단을 팀을 이끈다.
김연경의 다음달 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친정팀 흥국생명을 상대로 감독 데뷔전을 치른다.
이에 배구계는 '신인감독 김연경' 촬영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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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37)이 감독으로 첫발을 내디딘다.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김연경은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해 '필승 원더독스'라는 이름의 신생 배구단을 팀을 이끈다.
필승 원더독스에는 프로에서 방출된 선수와 프로 진출을 꿈꾸는 실업팀 선수, 은퇴 후 코트에 복귀하려는 선수 등이 출연한다. 김연경은 '언더독'에서 '원더'를 꿈꾸는 이들을 지도하는 역할을 맡았다.
김연경의 다음달 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친정팀 흥국생명을 상대로 감독 데뷔전을 치른다. 흥국생명은 흔쾌히 김연경의 감독 데뷔전을 함께 하기로 했다.
새 시즌 준비에 한창인 흥국생명은 후보 선수 위주로 나설 전망이다. 요시하라 도모코 신임 감독이 팀을 이끌지는 협의 중이다.
'신인감독 김연경' 측의 최종 목표는 8구단 창단이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창단 논의를 할 단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여자배구는 김연경이 코트를 떠난 가운데, 올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도 최하위에 그쳐 강등되는 등 내리막을 걸어 위기의식을 느낀다.
이에 배구계는 '신인감독 김연경' 촬영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앞서 야구 예능 프로그램이 흥행을 거둬 프로야구가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처럼 긍정적인 새바람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
한편, 다음달 중 방송을 시작할 '신인감독 김연경'은 이번 시즌 총 7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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