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시모집-김천대] 학과 개편·신설로 ‘취업역량 강화’…학생 맞춤형 전공 선택 기회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천대는 47년 전통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인재양성에 앞장서는 한편, 특성화된 간호·보건의료 분야는 물론 특색 있는 교과목을 개설,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경북지역대학 특성화 학과 인프라 강화사업'에 선정됐고,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 미래차전환부품사업단(RIS)' 참여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모빌리티 전문 인재양성을 하고 있는 등 많은 학과에서 전국 평균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모빌리티학과, 경북 특성화 학과 인프라 강화사업 선정


김천대는 전국 간호∙보건계열 최다 보유 4년제 대학교다.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간호교육인증을 5년(2025년~2030년) 획득했으며, 2021년도부터 일반대학원에 간호학 석·박사과정을 개설해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치위생학과는 2020년 제48회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시험에서는 전국 응시자 5천689명 중 수석 합격생을 배출하였으며,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경북 지역대학 특성화학과 인프라 강화사업'에 선정되는 등 많은 학과에서 우수한 성과를 지속하여 창출하고 있다.
김천대는 RISE(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사업 선정(2025년~2029년)으로 향후 5년간 136억 이상의 재정 지원을 받게된다. 또한, 스마트물류시스템공학과 KU시티 사업 선정, 대학혁신지원사업 선정(2025년~2027년)돼 교육부 일반재정지원을 받게됐다.
2026학년도에는 4개 단과대학, 1학부 20개 학과로 개편해 학생들의 니즈와 취업 역량 강화 및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직업인 양성에 나선다.
이번 신설된 음악학과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육수요자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교육에 반영하기 위해 만든 학과다.
음악학과는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통해 전문 음악인을 양성하는 학과이다. 학생들은 전공 실기(피아노, 현악기, 관악기, 성악 등)과 더불어 음악이론, 음악사, 시창청음, 합주 및 합창 등의 다양한 과목을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뿐만 아니라 2026학년도에 신설한 '자율전공학부'는 학생들이 무전공으로 입학해 1년간 다양한 전공과 적성을 탐색하며 교과과정을 이수하고 1학년 수료 후 본인 적성에 맞는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1학년 동안 전공 관심과 탐색 등을 통해 학칙과 규정에 적합한 조건을 갖춘 학생들은 경찰소방학과, K-글로벌학과, 스마트모빌리티학과, 스포츠재활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K-글로벌학과는 글로벌 시대를 이끌 글로벌 경영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글로벌 기업 경영, 비즈니스 매너, 한국어, 영어, 중국어 및 한국 문화를 비롯한 세계 문화에 관한 전문 지식과 소양을 교육한다.
이 밖에도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경북지역대학 특성화 학과 인프라 강화사업'에 선정됐고,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 미래차전환부품사업단(RIS)' 참여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모빌리티 전문 인재양성을 하고 있는 등 많은 학과에서 전국 평균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
김천대는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70여 종의 장학금을 구성해 선발 지원하고 있으며, 신입생 우선 배정으로 입사 가능한 교내 생활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김천시는 전입 학생에게 전입 지원금 20만 원과 학기당 최대 30만 원의 기숙사비를 8학기(240만 원) 동안 지원한다.
윤옥현 김천대 총장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을 위한 취업·창업지도 전담교수제도, 취업현황 관리교수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취업·창업지원센터에서는 학생·학과 맞춤형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지원·운영하고 있다"면서 "매년 취업캠프와 우수기업탐방, 채용박람회, 졸업 선배 초청특강, 전공별 취업특강과 매주 다양한 진로 및 취·창업 특강, 취업 및 진로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면서 재학생들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 com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