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송가인 신곡, 대박” 역대급 자신감
이선명 기자 2025. 8. 25. 14:19

트로트 거장의 확신이 유쾌한 맘보 리듬으로 울려 퍼진다.
가수 송가인은 25일 오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사랑의 맘보’의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작곡가인 가수 설운도는 인터뷰를 통해 곡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신곡은 오는 27일 오후6시 발매된다.
‘사랑의 맘보’는 설운도가 송가인을 생각하며 직접 만들어 선물한 트로트 곡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송가인이 설운도의 디렉팅 아래 녹음하는 모습이 담겼다. 설운도는 “가인이를 통해 새로운 음악 세계를 열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곡을 선물한 이유를 설명했다.
설운도는 곡에 대한 자신감을 강하게 내비쳤다. 그는 “가인이를 생각하면서 ‘사랑의 맘보’를 만들었고, 이거 대박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이 노래를 들으시면 송가인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다. 들어보면 장담컨대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송가인은 녹음을 마친 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설운도 선배님께 영광스럽게도 곡을 받아서 녹음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선생님의 명예에 누 끼치지 않게 이 곡을 잘 소화해서 많은 분에게 힘을 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신곡 ‘사랑의 맘보’는 맘보 리듬 특유의 드럼과 경쾌한 브라스 라인, 위트 있는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오는 27일 오후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2년 열애’ 이정재♥임세령, 연주회 데이트 포착 “너무 멋진 커플”
-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반가운 근황 포착 “상상플러스 때랑 똑같아”
- ‘이숙캠 하차’ 진태현 “모든 건 다 이유가 있어”…의미심장 심경
- ‘46세’ 탕웨이, 둘째 임신 인정···“예상치 못한 일”
- 쇼타로·지젤, 열애 부인했는데···또 나란히 포착
- “로판 공주” 지수, 칸 비하인드 컷 대방출…‘블랙핑크’ 매력 제대로
- [단독 인터뷰] ‘상간녀 의혹’ 합숙맞선 A씨 “손해배상 1억 취하했는데…사건반장 대응 유감”
- 신정환 근황, 경차 타고 식당 운영···“월 매출 1억”
- ‘130억 세금 완납’ 차은우 근황 떴다…군악대 행사서 포착
- [전문] 한다감, 47세에 첫 아이 임신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