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아내 최초 공개 김병만 "죽기 일보 직전 만났다"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8. 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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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병만이 재혼 예정인 아내를 최초 공개한다.

그는 25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다음달 결혼을 앞둔 아내와 함께 출연한다.

김병만은 "사막에서 사람이 죽기 일보 직전인데 그때 고여있는 물이 아니라 생수 한 통을 만났다"며 "그런 사람이 지금 이 사람(아내)이다"라고 한다.

아내는 그가 방송 중에도 약을 건내주는 등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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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미디언 김병만이 25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다음달 결혼을 앞둔 아내와 함께 출연한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2025.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김병만이 재혼 예정인 아내를 최초 공개한다.

그는 25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다음달 결혼을 앞둔 아내와 함께 출연한다.

김병만은 "사막에서 사람이 죽기 일보 직전인데 그때 고여있는 물이 아니라 생수 한 통을 만났다"며 "그런 사람이 지금 이 사람(아내)이다"라고 한다.

아내는 그가 방송 중에도 약을 건내주는 등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김병만은 "너무 힘들었어서 솔직히 그냥 안기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는 "내 집, 내 사람, 내 자아랑 가장 가깝게 붙을 수 있는 관계를 원했다"며 "저에겐 (아내가) 집사람이 아니라 내가 가고 싶은 집이다"라고 한다.

김병만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여자"라고 덧붙인다.

한편 그는 2010년 비연예인과 혼인신고 하며 전 아내가 전 남편과 낳은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23년 이혼했고, 파양 소송도 함께 진행했다. 서울가정법원은 지난 8일 파양 청구 소송 인용을 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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