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늦더위에 전력 사용 최고치.. 상수원 마다 ‘녹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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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8월 말에 순간 전력 사용량이 올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전력 전북본부가 전북지역 전력 사용 최대 부하를 분석한 결과, 지난주 목요일인 21일 저녁 8시에 3294.7MW(메가와트)가 찍혀 올 여름 들어 가장 많은 전기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7월 최고치인 지난달 25일 저녁 8시 3239.8MW(메가와트)를 뛰어넘는 것입니다.
한전은 폭염이 8월 말에도 계속되면서 전력 수요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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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JMBC/20250825140443789othc.png)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8월 말에 순간 전력 사용량이 올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전력 전북본부가 전북지역 전력 사용 최대 부하를 분석한 결과, 지난주 목요일인 21일 저녁 8시에 3294.7MW(메가와트)가 찍혀 올 여름 들어 가장 많은 전기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7월 최고치인 지난달 25일 저녁 8시 3239.8MW(메가와트)를 뛰어넘는 것입니다.
한전은 폭염이 8월 말에도 계속되면서 전력 수요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연일 폭염으로 광역 상수원인 대형 호수의 녹조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전주시민 등의 주요 상수원인 진안 용담호와 임실 옥정호의 유해 남조류가 조류경보 관심 단계에 해당하는 밀리리터당 1천 세포를 2~3배가량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조류경보를 발령할지 판단하기 위한 분석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용담호는 지난해의 경우 8월 초부터, 옥정호는 9월 초부터 40여 일 동안 조류 경보 ‘관심’ 단계가 유지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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