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늦더위에 전력 사용 최고치.. 상수원 마다 ‘녹조’ 비상

유룡 2025. 8. 25. 14: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8월 말에 순간 전력 사용량이 올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전력 전북본부가 전북지역 전력 사용 최대 부하를 분석한 결과, 지난주 목요일인 21일 저녁 8시에 3294.7MW(메가와트)가 찍혀 올 여름 들어 가장 많은 전기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7월 최고치인 지난달 25일 저녁 8시  3239.8MW(메가와트)를 뛰어넘는 것입니다.

한전은 폭염이 8월 말에도 계속되면서 전력 수요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8월 말에 순간 전력 사용량이 올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전력 전북본부가 전북지역 전력 사용 최대 부하를 분석한 결과, 지난주 목요일인 21일 저녁 8시에 3294.7MW(메가와트)가 찍혀 올 여름 들어 가장 많은 전기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7월 최고치인 지난달 25일 저녁 8시  3239.8MW(메가와트)를 뛰어넘는 것입니다.


한전은 폭염이 8월 말에도 계속되면서 전력 수요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연일 폭염으로 광역 상수원인 대형 호수의 녹조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전주시민 등의 주요 상수원인 진안 용담호와 임실 옥정호의 유해 남조류가 조류경보 관심 단계에 해당하는 밀리리터당 1천 세포를 2~3배가량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조류경보를 발령할지 판단하기 위한 분석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용담호는 지난해의 경우 8월 초부터, 옥정호는 9월 초부터 40여 일 동안 조류 경보 ‘관심’ 단계가 유지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