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한미정상회담 세부 일정 공개…26일 오전 1시15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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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미 동부시간 25일 낮 12시15분(한국시간 오는 26일 오전 1시15분)부터 백악관에서 열린다고 백악관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백악관이 24일 배포한 일정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정오 백악관에서 이 대통령을 맞이한 뒤, 같은 날 12시15분부터 집무실(오벌오피스)에서 정상회담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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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생방송 문답 이어질 듯…공동기자회견은 일정 없어
![▲ 이재명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kado/20250825134637666sasx.jpg)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미 동부시간 25일 낮 12시15분(한국시간 오는 26일 오전 1시15분)부터 백악관에서 열린다고 백악관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백악관이 24일 배포한 일정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정오 백악관에서 이 대통령을 맞이한 뒤, 같은 날 12시15분부터 집무실(오벌오피스)에서 정상회담을 시작한다. 회담은 약 30분간 진행되며 백악관 풀기자단에 공개된다.
이는 외국 정상과의 회담 시 통상적인 절차로, 두 정상의 모두발언 이후 취재진과의 문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과정은 보통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트럼프 대통령이 “질문이 있느냐”고 말하면 취재진이 큰 소리로 질문을 던지고,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기자를 지명해 답변하는 방식이다. 몇 개의 질문을 받을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달려 있다.
오벌오피스 회담을 마친 두 정상은 오후 12시45분부터 캐비닛룸으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겸한 회담을 이어간다. 이 일정은 언론에 비공개로 진행된다.
백악관이 밝힌 한미 정상회담 공식 일정은 여기까지이며, 별도의 공동 기자회견은 잡혀 있지 않다.
한편, 백악관은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오전 10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서명 일정도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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