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국립공원, 탐방객 안전과 생태계 보호 위해 예약제 실시

김종철 기자 2025. 8. 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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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호경)는 오는 9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절골분소~가메봉 사거리 구간(5.7km)에 대한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최영호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 자원 보존과 건전한 탐방문화 조성을 위해 탐방로 예약제를 운영하는데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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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절골분소~가메봉 사거리 구간 탐방로 예약제 시행
주왕산국립공원 절골계곡 가을철 경관. /주왕산국립공원 제공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호경)는 오는 9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절골분소~가메봉 사거리 구간(5.7km)에 대한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

예약제는 탐방객의 안전과 산양, 수달 등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생물의 서식지 보호, 그리고 생태계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하루 최대 1350명으로 탐방객 인원이 제한되며, 이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탐방이 불가능하다.

예약제기간 동안 해당구간을 탐방하기 위해서는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https://reservation.knps.or.kr)에서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탐방로 입구에서 예약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 만약 당일 예약정원이 ‘미충족 상태'라면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깊은 협곡을 지나는 구간으로 계곡 수위가 높아 탐방로 통제가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우천 후 산행 시 반드시 입산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주차장이 협소해 청송군 무료버스나 인근 주산지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주왕산국립공원 누리집(https://www.knps.or.kr/juwang) 또는 절골분소(054-873-0019)로 문의하면 된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최영호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 자원 보존과 건전한 탐방문화 조성을 위해 탐방로 예약제를 운영하는데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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