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 중앙정원' K-디자인 어워드 수상[집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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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이 경기 오산 아파트 단지인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의 중앙정원 '수(水), 목(木), 원(圓)'으로 'K-디자인 어워드 2025'의 공간(Space) 부문에서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수상작 '수(水), 목(木), 원(圓)'은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의 2400㎡ 규모 중앙정원으로, 삶 속에 자연의 생명성을 담아낸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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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이 경기 오산 아파트 단지인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의 중앙정원 ‘수(水), 목(木), 원(圓)’으로 ‘K-디자인 어워드 2025’의 공간(Space) 부문에서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디자인 어워드’는 대만의 ‘골든핀 디자인 어워드’, 홍콩의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와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3대 어워드 중 하나다. 10개국 37명 이상의 심사위원단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상품과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을 가린다. ‘위너’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출품된 3070개 작품 중 심사 기준을 충족한 수상작을 의미한다.
수상작 ‘수(水), 목(木), 원(圓)’은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의 2400㎡ 규모 중앙정원으로, 삶 속에 자연의 생명성을 담아낸 공간이다. 정원 중앙에는 자연의 흐름과 역동성을 표현한 원형 연못과 분수가 설치됐으며, 이를 둘러싼 네 개의 조형 벤치가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각각의 연못, 벤치, 조경 요소들이 하나의 회화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돼 어느 위치에서든 감상 가능한 경관을 연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미건설은 브랜드 ‘린(Lynn)’의 개편 이후 디자인과 설계 차별화를 통해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공간에서 독창성을 강화하고 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린’의 디자인 철학이 삶의 감각을 확장하고 예술과 자연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인정받은 것”라며 “앞으로도 공간 디자인을 통해 선도적인 주거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천민아 기자 mina@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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