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찾은 크루즈 관광객 최다 질문은 '교통수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은 관광안내소에 항만과 시내를 잇는 교통수단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강정항에 입항한 크루즈 관광객은 버스(513건)와 택시(474건) 등 교통수단에 대한 문의를 가장 많이 했다.
제주항으로 입항한 크루즈 관광객들도 시티투어버스와 버스·택시 등 교통수단 이용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보는 제주여행-크루즈편' [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yonhap/20250825132113828zezi.jpg)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은 관광안내소에 항만과 시내를 잇는 교통수단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관광공사는 '데이터로 보는 제주여행-크루즈 편'을 25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제주항과 서귀포시 강정항 크루즈 관광안내소에 접수된 문의 내용을 분석한 내용이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강정항에 입항한 크루즈 관광객은 버스(513건)와 택시(474건) 등 교통수단에 대한 문의를 가장 많이 했다.
주로 버스 정류장 위치와 시간표, 택시 호출 애플리케이션 사용법 등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질문이었다.
지난 6월은 강정항과 서귀포시 원도심을 잇는 680번 노선버스가 신설되면서 해당 버스 정류장 위치와 시간표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제주항으로 입항한 크루즈 관광객들도 시티투어버스와 버스·택시 등 교통수단 이용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했다. 교통카드와 카드 결제 가능 등 대중교통 결제 방식에 대한 질문도 활발했다.
이밖에 제주항과 강정항 모두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ATM)와 환전소 부재, 와이파이 연결 문제 등 기초 인프라 관련 불편이 지속해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통해 항구별 크루즈 관광객 유형과 문의 경향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항만 기반 관광 인프라 확충과 안내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제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은 잠정 37만1천605명(강정항 27만3천672명·제주항 9만7천933명)으로 전년 34만6천149명과 비교해 7% 증가했다.
dragon.m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K열풍 무색한 시민의식…관악산 웅덩이 '라면국물·쓰레기' 몸살 | 연합뉴스
-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반년 만에 결국 구속(종합) | 연합뉴스
- GD가 입은 티셔츠에 '흑인 비하' 문구 논란…소속사 사과 | 연합뉴스
- 울산 전처 살해범, 접근금지 위반 구치소 유치 '고위험 가해자'(종합) | 연합뉴스
- 금목걸이 훔치고 의심 피하려 직접 신고…방문요양보호사 검거 | 연합뉴스
- 오타니도 사람이었다…4년 만에 MLB서 4경기 연속 무안타 | 연합뉴스
- 하차 거부하고 경찰 위협한 50대…차창 깨고 20분 만에 체포 | 연합뉴스
- 소음 불만에 식당 주인 스토킹…이웃집 남성 징역 10개월 | 연합뉴스
- 조카 몸에 불붙여 살해하려 한 50대 구속 기소 | 연합뉴스
- 배우 이재욱, 18일 육군 현역 입대…"전역 후 더 단단해지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