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숏폼 애니메이션 '컷츠'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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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이 숏폼 애니메이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네이버웹툰은 25일 애니메이션 숏폼 서비스 '컷츠(Cuts)'의 앱 배포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비스 초반에는 네이버웹툰 인기 원작을 활용한 하이라이트 영상부터 새로운 숏폼 애니메이션이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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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이 숏폼 애니메이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네이버웹툰은 25일 애니메이션 숏폼 서비스 '컷츠(Cuts)'의 앱 배포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정식 출시는 다음 달 1일로, 이후에는 앱뿐 아니라 PC·모바일 웹에서도 누구나 콘텐츠를 올리고 즐길 수 있다.
컷츠는 2분 이내의 짧은 애니메이션을 누구나 제작·감상할 수 있는 UGC(이용자 제작 콘텐츠) 서비스다. 실사나 롱폼 애니메이션보다 제작이 간편해 창작의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웹툰은 이를 통해 짧은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세대의 취향을 공략하는 동시에,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초반에는 네이버웹툰 인기 원작을 활용한 하이라이트 영상부터 새로운 숏폼 애니메이션이 함께 공개된다. '좀비딸'의 이윤창, '선천적 얼간이들'의 가스파드, '가담항설'의 랑또 등 인기 작가들의 신작 스토리가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이며, '이삼십', '쏙독샌님', '케찹마왕' 등 숏폼 크리에이터와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학과 공모전 수상작도 참여해 콘텐츠 다양성을 확대했다.
김효정 네이버웹툰 컷츠 비즈니스 총괄은 "숏폼 애니메이션은 다양한 실험적 시도가 가능한 형식"이라며 "웹툰의 스토리텔링에 사운드와 움직임을 더해 독자와 창작자를 새롭게 연결하고, 웹툰과 애니메이션이 함께 성장하는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네이버웹툰은 2006년 '도전만화' 서비스를 통해 UGC 기반 웹툰 생태계를 확립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번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영역까지 확장해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키운다는 목표다. 회사 측은 연내 컷츠와 함께 성장할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도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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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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