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력지 "김민재 뮌헨 잔류 확실, 유일한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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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력지도 김민재(29)의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확신했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25일(한국시간) "뮌헨은 김민재 매각 계획을 철회했다. 김민재를 계속 팀에 남길 예정"이라며 "이적시장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매각 후보로 거론됐던 김민재는 잔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독일 유력지 '키커'는 "김민재의 뮌헨 잔류를 확신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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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25일(한국시간) "뮌헨은 김민재 매각 계획을 철회했다. 김민재를 계속 팀에 남길 예정"이라며 "이적시장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매각 후보로 거론됐던 김민재는 잔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독일 유력지 '키커'는 "김민재의 뮌헨 잔류를 확신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김민재가 갑자기 뮌헨을 떠날 변수도 공개했다. 이 매체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SPL)에서 갑자기 막대한 제안이 오지 않는 한, 김민재는 이번 시즌에도 뮌헨에서 계속 활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지 언론의 평가도 뒤따랐다. 평소 엄격한 기준으로 유명한 독일 '빌트'는 김민재에게 평점 2를 부여했다. 이 매체의 평가 기준은 1점이 최고, 5점이 최악으로 낮을수록 좋은 평가다. 짧은 출전 시간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점수였다.
세부 기록도 완벽에 가까웠다.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김민재는 23분 동안 패스 성공률 100%(21회 성공)를 기록했고, 키패스 1회, 걷어내기 2회, 가로채기 1회, 리커버리 1회를 기록했다. 짧은 시간 동안 무결점 플레이를 보여준 셈이다.


하지만 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김민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에 휩싸였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김민재의 기량 저하를 지적하며 방출 가능성을 언급했고, 영국 '첼시 뉴스'는 첼시와 토트넘이 김민재를 영입 후보로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 소식통 크리스티안 폴크 역시 "뮌헨이 김민재 매각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심지어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는 첼시가 김민재 영입을 위해 헤나투 베이가를 내주는 스왑딜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하지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활약으로 이적설은 힘을 잃었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와 '키커'는 나란히 "김민재의 개막전 활약으로 이번 시즌 뮌헨 잔류가 확실해졌다"고 평가했다. 김민재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케인의 해트트릭을 도운 결정적 플레이와 안정적인 수비로 최근 독일 내에서 불거진 이적설을 사실상 없앤 분위기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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