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준비 청년 4년 새 반토막…9월 아파트 입주도 33%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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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20세부터 34세 청년이 4년 새 반토막이 된 걸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5월 기준 20세부터 34세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지난 한 주간 7급·9급 등 '일반직 공무원'을 준비한 청년은 12만 9천 명으로 작년보다 3만 명 감소했습니다.
일반직 공무원 준비 청년은 코로나가 발발한 2020년 이듬해인 2021년 31만 3천 명까지 정점을 찍었다가, 계속 감소해 지난해 10만 명대에 진입했고, 올해 더 줄어 4년 새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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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올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20세부터 34세 청년이 4년 새 반토막이 된 걸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5월 기준 20세부터 34세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지난 한 주간 7급·9급 등 '일반직 공무원'을 준비한 청년은 12만 9천 명으로 작년보다 3만 명 감소했습니다.
일반직 공무원을 준비한 청년은 4년 연속 줄어서 올해는 2017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소치를 나타냈습니다.
일반직 공무원 준비 청년은 코로나가 발발한 2020년 이듬해인 2021년 31만 3천 명까지 정점을 찍었다가, 계속 감소해 지난해 10만 명대에 진입했고, 올해 더 줄어 4년 새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행정고시 등 5급 공채, 변리사·회계사 등이 포함된 '고시와 전문직' 준비생도 2021년 10만 5천 명에서 4년 연속 줄어 올해 8만 1천 명까지 감소했습니다.
교직, 공기업도 비슷한 양상인데, 교원 임용을 준비한 청년은 2020년 4만 명이었으나 지난해 2만 3천 명으로 줄었고 올해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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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대책 여파로 다음 달 전국적으로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 1천134 가구로, 이달 대비 약 33% 감소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 물량이 5천695 가구로 전체 입주 예정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이달과 견줘 약 41% 줄어듭니다.
지역별로 서울 128 가구, 경기 4천692 가구, 인천 875 가구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지방의 입주 예정 물량은 5천439 가구로, 이달보다 약 21% 적은 수준입니다.
*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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