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터미널 금융 인프라 부족…관광객 불편 지속

김지우 기자 2025. 8. 25. 12: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루즈터미널에 금융 인프라가 부족해 관광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제주항과 강정항 크루즈 관광안내소에 접수된 상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제주항은 영어권 문의 비중이 92%, 강정항은 중국어권 문의가 46%로 가장 많았습니다.

두 항구 모두 교통수단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았으며 ATM 부재와 환전 불편, 와이파이 연결 문제 등 기초 인프라 관련 문의도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


크루즈터미널에 금융 인프라가 부족해 관광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제주항과 강정항 크루즈 관광안내소에 접수된 상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제주항은 영어권 문의 비중이 92%, 강정항은 중국어권 문의가 46%로 가장 많았습니다.

두 항구 모두 교통수단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았으며 ATM 부재와 환전 불편, 와이파이 연결 문제 등 기초 인프라 관련 문의도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사는 교통수단은 일부 개선이 이뤄진 반면 ATM 등 금융 인프라 부족은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KCTV제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