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前멤버' 승리·탑 저격?…"19년간 계획대로 된 게 없다" [RE: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빅뱅'의 태양이 데뷔 19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영상 속에는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한 자리에 모여 빅뱅의 데뷔 19주년을 자축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우리가 19년 동안 가수 활동을 해왔지만 진짜 계획대로 된 게 하나도 없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오늘 이 자리도 마찬가지다. 뭔가 계획을 세우고 온 게 아닌데 자연스럽게 이렇게 모였다"며 "그게 오히려 우리 19주년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빅뱅'의 태양이 데뷔 19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지난 22일 채널 '집대성'에는 '우리 파티할 고야~ 친구들 부를 고야~ 너도 놀러 올 고야? | ZIP 멀티버스 어셈블'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한 자리에 모여 빅뱅의 데뷔 19주년을 자축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자리에서 태양은 "갑자기 오늘 이 자리를 회상하면서 느낀 게 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우리가 19년 동안 가수 활동을 해왔지만 진짜 계획대로 된 게 하나도 없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오늘 이 자리도 마찬가지다. 뭔가 계획을 세우고 온 게 아닌데 자연스럽게 이렇게 모였다"며 "그게 오히려 우리 19주년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은 일부 팬들 사이에서 과거 멤버들의 논란을 우회적으로 언급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낳기도 했다.
이후 세 사람은 지드래곤의 생일을 축하하며 막내 대성이 준비한 맞춤 팔찌를 함께 나눠 끼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빅뱅은 2006년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2019년 승리가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한 각종 범죄 혐의로 팀에서 탈퇴했으며 지난 2023년에는 탑이 대마초 흡연 혐의 이후 공식적으로 탈퇴를 선언하며 현재는 3인 체제로 남아 있다.
팬들은 "이제야 진짜 남은 멤버들이 모였다", "과거보단 현재가 더 중요하다", "말은 안 했지만 다 느껴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집대성'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토마토지수 89% 찍었다…개봉 전부터 뜨거운 입소문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 충격 엔딩으로 화제성 '1위' 등극…시즌2 요청 쇄도하는 K-드라마의 정체
- 대놓고 '19금' 다룬다…공개 3일 앞두고 벌써부터 난리 난 넷플릭스 시리즈물
- 쌍천만 감독이 만들었는데…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이 영화, 단독 개봉 확정
- 톱스타 총출동했는데…여전히 시청률 2%대를 못 벗어나고 있는 드라마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