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제주서 생물다양성 정책대화…전략 이행·민간 참여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경부는 한중일 3국의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을 위해 '제11차 한중일 생물다양성 정책대화'를 26~27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이행 △생물다양성에 영향을 주는 보조금 식별 △유전자원의 이익공유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자연자본공시 △침입외래종 관리 △기타 현안 등이 논의된다.
한중일은 이번 대화에서 전략 이행 상황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는 한중일 3국의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을 위해 '제11차 한중일 생물다양성 정책대화'를 26~27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정책대화는 2012년 제14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서 한국이 제안해 만들어진 회의로, 2013년부터 매년 순번제로 개최돼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이행 △생물다양성에 영향을 주는 보조금 식별 △유전자원의 이익공유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자연자본공시 △침입외래종 관리 △기타 현안 등이 논의된다.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은 2022년 12월 채택된 '쿤밍-몬트리올 글로벌생물 다양성 프레임워크'(GBF)를 반영해 각국이 수립한 계획이다.
한중일은 이번 대화에서 전략 이행 상황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기업 활동의 생물다양성 영향 공개를 포함한 민간 참여 확대 방안도 검토한다. 내년 2월에는 각국이 이행보고서를 국제사회에 제출해야 한다.
ac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구렁텅이 처박힌 김수현, 수척하고 피폐…매달 수천만원 드는 상태" 목격담
- "동해시 18만원짜리 호텔 옥탑 숙소, 더럽고 냄새나 고통"…성수기 값 논란
- "일본 아재 응원 그만"…후배 격투기 선수, 추성훈 공개 '저격' 파문
- 된장찌개 뚝배기에 '개수구 뚜껑'…"배 아프면 청구하라" 문경 식당 논란
- 진태현 "'이혼숙려캠프' 하차는 내 능력 부족…멋지게 보내달라"
- "폐업한 횟집에 강아지 갇혀 있다"…용산 '성시경 맛집' 목격담 공분
- 시뻘건 물웅덩이에 라면 국물 '둥둥'…MZ 핫플 관악산 쓰레기 몸살
- '시험관 성공' 입덧 심한 아내 "카페 동반 귀찮아 하는 남편에 서운"
- "요리 해먹었네?"…'환불 사기꾼'으로 몰린 에어비엔비 이용자
- "유재석씨 혼냅니다?" 양상국, 무례 논란 사과 "불편하게 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