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 무려 반세기”…‘51살 연상 남친’ 공개한 25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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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여성이 자신보다 51살 많은 76세 남성과 연애 중이라고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출신 다이애나 몬타노(25)가 에드가(76)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다이애나는 연애 중 가장 어려운 점으로 "남자친구를 내 사회적 관계망에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일"을 꼽았다.
SNS에 커플 사진을 올린 뒤 다이애나는 악성 댓글에 시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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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여성이 본인보다 51살 연상인 76세 남성과의 교제 사실을 밝힌 후 SNS에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25살 여성 다이애나 몬타노(왼쪽)와 연인 에드가의 모습. [사진 =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mk/20250825120008213uxet.jpg)
영국 데일리메일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출신 다이애나 몬타노(25)가 에드가(76)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친구의 소개로 처음 만난 뒤, 지난해 7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다이애나는 연애 중 가장 어려운 점으로 “남자친구를 내 사회적 관계망에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일”을 꼽았다. 그는 “내 주변인들과 그가 어울리도록 균형을 맞추는 게 힘들다”며 “또래 친구들의 연인은 쉽게 모임에 스며들지만, 내 남자친구가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기분일지 늘 고민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남자친구가 세대 차이 때문에 젊은 친척들과 대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며 “예전에는 나와 또래 사촌들 곁에 앉았지만, 지금은 그를 배려해 나이 많은 친척들과 함께한다”고 설명했다.
SNS에 커플 사진을 올린 뒤 다이애나는 악성 댓글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는 “가장 충격적인 댓글은 ‘네가 그보다 먼저 죽길 바란다’, ‘노인을 착취하는 사람을 위한 지옥이 따로 있다’는 말이었다”며 “낯선 이들로부터 ‘소름 끼친다’, ‘역겹다’는 비난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다이애나는 “주변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는다”며 “우리 관계는 지금껏 가장 친밀하고 열정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들이 판단하는 근거는 게시물뿐이라, 단지 마음에 안 드는 구실을 찾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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