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보건소, 코로나19 재유행 막기 위한 예방수칙 철저 준수 요청

남동해 기자 2025. 8. 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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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보건소는 최근 6주 연속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증가와 함께 고령층 환자의 비율이 59.8%를 차지하면서 호흡기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시민들에게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 당부에 나섰다.

특히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고령층의 입원환자 비율이 5주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예년 여름철 유행 양상과 비교했을 때 앞으로 2주간 코로나19 발생이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일상 속 감염예방수칙 실천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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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보호 위한 감염예방수칙 강화
경산시 보건소가 코로나19 재유행을 예방하기 위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포스터

경산시 보건소는 최근 6주 연속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증가와 함께 고령층 환자의 비율이 59.8%를 차지하면서 호흡기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시민들에게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 당부에 나섰다.

특히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고령층의 입원환자 비율이 5주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예년 여름철 유행 양상과 비교했을 때 앞으로 2주간 코로나19 발생이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일상 속 감염예방수칙 실천이 요구되고 있다.

경산시 보건소는 예방수칙을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 씻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기침할 때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 가리기, 의료기관 및 감염 취약 시설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밀폐된 실내 행사 참여 자제, 마스크 착용,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외출 자제, 신속히 진료받기 등이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고위험군이 많이 이용하는 감염 취약시설에서는 종사자·보호자·방문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호흡기 감염 예방수칙을 강화해 달라"며 "코로나19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감시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지역 사회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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