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철통일문학상에 현기영·김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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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이호철통일로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소설가 현기영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소설가 김기창이 받는다.
이호철통일로문학상을 주관하는 서울 은평구는 25일 수상자 선정 사실을 발표하면서, 기자회견은 오는 9월 25일, 시상식과 부대행사는 9월 26일에 각각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호철통일로문학상은 은평구 불광동에서 50여 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해온 통일문학의 대표문인 이호철 작가를 기리고자 은평구에서 제정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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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이호철통일로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소설가 현기영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소설가 김기창이 받는다.
이호철통일로문학상을 주관하는 서울 은평구는 25일 수상자 선정 사실을 발표하면서, 기자회견은 오는 9월 25일, 시상식과 부대행사는 9월 26일에 각각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난 1941년 제주도에서 태어난 현 작가는 어린 시절 직접 겪은 제주 4·3사건을 소재로 민중의 삶과 역사적 상처를 그려왔다. 1975년 단편소설 ‘아버지’로 등단한 후 1978년 발표한 소설 ‘순이 삼촌’으로 주목받았다. 2023년에는 장편소설 ‘제주도우다’를 펴냈다. 김 작가는 2014년 소설 ‘모나코’로 오늘의 작가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방콕’ ‘기후변화 시대의 사랑’에 이어 지난해 ‘마산’까지 펴냈다. 심각한 주제를 유쾌하고 해학적인 문체로 풀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호철통일로문학상은 은평구 불광동에서 50여 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해온 통일문학의 대표문인 이호철 작가를 기리고자 은평구에서 제정한 상이다.
인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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