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내일 오전 강한 비…한낮 체감 33도 무더위
KBS 지역국 2025. 8. 25. 11:48
[KBS 광주]여전히 밤에도 후텁지근합니다.
어젯밤에도 25도를 웃도는 곳들이 많았는데요,
목포와 광주, 여수 모두 26도 안팎으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오늘은 낮 최고 기온도 광주가 33도 안팎, 체감온도는 35도 안팎으로 매우 덥겠습니다.
다만 오늘부터 비가 내리면서 내일은 낮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가겠습니다.
비는 오늘 아침에 시작해서 내일 오후까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광주 전남 지역에 20~60mm 고요,
특히 내일 오전에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입니다.
아침 기온 어제와 비슷하거나 1도~2도가량 높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와 나주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여수의 낮 최고 기온 31도, 광양 33도로 덥겠습니다.
목포의 한낮 기온 31도, 강진과 장흥 33도로 어제보다는 1도~4도가량 낮겠습니다.
신안을 비롯한 도서 지역은 31도~32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지만, 그래도 이번 주에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무더운 날이 많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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