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유로바스켓 2025 나설 선수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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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강자' 세르비아가 유로바스켓 2025 정상 도전에 나선다.
『FIBA.com』에 따르면, 세르비아가 유로바스켓에 나설 명단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세르비아는 지난 2017년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세르비아는 'NBA MVP' 니콜라 요키치(덴버)가 참가하는 만큼, 메달 사냥에 다시금 다가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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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강자’ 세르비아가 유로바스켓 2025 정상 도전에 나선다.
『FIBA.com』에 따르면, 세르비아가 유로바스켓에 나설 명단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세르비아는 지난 2017년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022년에 우승 도전에 나섰으나, 정작 결선 첫 관문에서 덜미가 잡히고 말았다. 2010년대 후반부터 유력한 우승 후보로 군림하고 있으나, 정작 유럽에서 입상과는 거리가 다소 멀었다.
이번에는 절치부심한다. 지난 대회에서 16강에 그친 만큼, 이번에는 능히 우승 도전에 나설 만하다. 마침 또 다른 우승 후보인 프랑스가 정예 전력을 꾸리지 못했다. 우승을 노릴 만한 상황이다. 반면, 세르비아는 ‘NBA MVP’ 니콜라 요키치(덴버)가 참가하는 만큼, 메달 사냥에 다시금 다가설 전망이다.
세르비아는 요키치를 필두로 보그단 보그다노비치(클리퍼스), 니콜라 요비치(마이애미)가 나선다. 이들 외에도 바실리에 미치치(하포엘 텔아비브), 필립 페트루세프(두바이)까지 NBA 경력자도 힘을 보탠다. 이들 외에도 어느덧 주역으로 올라선 트리스탄 부크체비치, 알렉사 아브라모비치까지 더해 탄탄한 주전 명단을 꾸리고 있다.
주전만 강력한 것도 아니다. 미치치와 페트루세프가 뒤를 받치는 데다 대표팀에 잔뼈가 굵은 니콜라 밀루티노프, 마르코 구드리치, 스테판 요비치도 자리하고 있다. 이들 외에도 반자 마린코비치, 오그넨 도브리치까지 더해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주전부터 벤치까지 물샐 틈이 없는 만큼, 메달 획득에 다가설 만하다.
세르비아는 오는 대회 본선 A조에 속해 있다. 포르투갈,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튀르키예, 체코와 한 조를 이루고 있다. 냉정하게 세르비아와 대등하게 시합을 펼칠 국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세르비아가 무난하게 조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다른 국가가 결선행을 위한 세 자리를 두고 경합할 것이 유력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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