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금리인하' 시사에 코스피 3200·코스닥 800 회복 '눈앞'

김종윤 기자 2025. 8. 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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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금요일(22일) 잭슨홀 미팅에서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의 금리인하를 시사하면서, 뉴욕증시가 급등했는데요. 

이에 힘입어 코스피도 320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도 파월 의장 발언에 오르고 있네요? 

[기자] 

코스피는 3195에 상승 개장한 이후 3190선에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791에 1% 넘게 급등한 이후 800선을 넘보고 있습니다. 

기관 만이 800억 원 넘게 순매수하면서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10억 원과 280억 원 이상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달러 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원 내린 1천385원에 개장한 뒤 1380원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앵커] 

특히 미국의 9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권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죠? 

[기자]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증권주들이 오전 장 일제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미국 원전과 보조기기 진출이 예상되는 한전산업과 비에이치아이 역시 강세입니다. 

반면 한미 정상회담 직전 조선과 자동차 부품주들은 눈치보기 속에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노란봉투법 통과 후 로봇과 자동화 관련 하이젠알엘엠과 원익홀딩스는 급등하고 있습니다. 

사무가구 전문 코아스는 항체 기반 신약개발 노벨티노빌리티를 인수하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의료기기업체 그래피는 코스닥 상장 첫날 20% 가까이 빠지고 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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