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핸드볼 슈퍼컵, 디나모 부쿠레슈티가 미나우르 바이아 마레 꺾고 정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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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디나모 부쿠레슈티(CS Dinamo Bucuresti)가 루마니아 남자 핸드볼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
디나모 부쿠레슈티는 지난 22일(현지 시간) 루마니아 TeraPlast Arena에서 열린 2025 루마니아 남자 핸드볼 슈퍼컵 결승전에서 CS 미나우르 바이아 마레(CS Minaur Baia Mare)를 32-2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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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디나모 부쿠레슈티(CS Dinamo Bucuresti)가 루마니아 남자 핸드볼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
디나모 부쿠레슈티는 지난 22일(현지 시간) 루마니아 TeraPlast Arena에서 열린 2025 루마니아 남자 핸드볼 슈퍼컵 결승전에서 CS 미나우르 바이아 마레(CS Minaur Baia Mare)를 32-2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디나모는 경기 초반부터 빠른 역습과 강력한 중거리 슛을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고, 브란코 부요비치(Branko Vujovic 6골)와 다니엘 스탄치우크(Daniel Stanciuc 4골)의 활약, 그리고 골키퍼 이오누츠 치프리안 이안쿠(Ionut Ciprian Iancu)의 결정적 선방으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

전반 10분까지 스코어는 6-6 동점, 하지만 디나모는 브란코 부요비치와 톰 펠라요(Tom Pelayo)의 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미나우르는 아르템 코자케비치(Artem Kozakevych)의 7m 드로 득점과 루카스 사부(Lucas Sabou)의 윙 슛으로 추격했지만, 전반 14분 이후 디나모가 스피드를 끌어올리며 3연속 골을 넣어 11-8로 달아났다. 전반 종료 시점 스코어는 16-14, 디나모가 2점 차로 앞섰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디나모 부쿠레슈티는 완벽히 경기의 흐름을 장악했다. 다니엘 스탄치우크가 9m에서 3개의 중거리 슛을 연속 성공시키며 상대 수비를 무너뜨렸고, 한니엘 비니시우스 랑가로 이노우에(Haniel Vinicius Langaro Inoue)와 알렉스 파스쿠알 가르시아(Alex Pascual Garcia)가 측면을 돌파하며 득점에 가세했다.
반면 미나우르는 슈팅 정확도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스테판 쿰파니치와 안데르손 다 실바 몰리노가 18번의 시도에서 단 7골만 성공하며 결정력 부족을 드러냈다.
후반 중반, 골키퍼 이오누츠 치프리안 이안쿠가 연속 3차례 세이브를 기록하며 미나우르의 추격 흐름을 완전히 차단했고, 이후 디나모는 네그루(Nicusor Andrei Negru), 부요비치, 펠라요의 속공으로 점수 차를 8점까지 벌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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