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관 11주년' DDP 올해 2000만명 방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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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개관 11주년을 맞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올 한해 방문한 관람객이 200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올해 DDP 방문객은 1000만명을 넘어섰다.
개관 10주년을 맞은 지난해 DDP 방문객은 약 1729만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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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개관 11주년을 맞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올 한해 방문한 관람객이 200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올해 DDP 방문객은 1000만명을 넘어섰다. 개관 10주년을 맞은 지난해 DDP 방문객은 약 1729만명이었다. 2014년 문을 연 DDP는 디자인 중심의 전시와 행사,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문화콘텐츠 등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해 시설가동률은 79.9%를 기록했다. 현재 현대미술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DDP 디자인 뮤지엄은 2028년 3월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최근 DDP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222m DDP 외벽 비정형 외장패널을 초대형 미디어아트 캔버스로 활용하는 '서울라이트 DDP'다. 개최 후 지난 7년간 국내외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엔 138만명이 방문했다. 서울라이트 DDP는 2023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본상)'와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동상)'에 이어 올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도 본상인 '위너'를 수상하면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했다.
하반기에도 행사와 전시가 연이어 열린다. 이달말부터 다음달 초에는 K-뷰티와 K-패션을 알리는 글로벌 행사가 연이어 열린다. 2022년 개최 이후 매년 5만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 업계 관계자 등이 찾는 '서울뷰티위크'를 비롯해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 '서울패션위크'가 DDP에서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DP는 세계의 디자인과 예술이 담긴 우수한 콘텐츠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열린 장"이라며 "서울의 창의성과 디자인 역량을 세계에 보여주는 공공 문화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공공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는 세계적 디자인 공간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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