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사자’에 코스피 3200 회복 앞두고 등락
25일 오전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3200선을 앞두고 등락을 오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98포인트(0.98%) 오른 3199.71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홀로 78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30억원, 29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0.88% 상승하며 강세 출발한 뒤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5.14%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SK하이닉스(3.39%), LG에너지솔루션(2.45%), 삼성전자우(0.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6%), KB금융(0.83%)이 동반 강세다.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HD현대중공업(-0.63%)은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5.88포인트(2.03%) 오른 798.39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41억원, 48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홀로 2031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9.51%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4.98%), 에코프로비엠(3.28%), 에코프로(3.17%), 펩트론(0.48%), 리가켐바이오(5.52%), HLB(0.27%), 에이비엘바이오(9.66%), 삼천당제약(5.93%) 등이 동반 강세다. 파마리서치(-0.57%)는 홀로 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대비 원화(원·달러) 환율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2.1원(0.15%) 오른 1388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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