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취 가득한 계절, 교래휴양림 곶자왈 힐링프로그램

한형진 기자 2025. 8. 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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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돌문화공원관리소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교래자연휴양림에서 '곶자왈 숲 사이로 Ⅱ'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에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매회 성인 2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교래자연휴양림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인원 미달 시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내용은 산림복지전문가의 지도로 곶자왈 상태관찰로 숲 속에 설치된 해먹에 누워보고 걷기 명상, 숲 캔버스, 빛 그리미, 허브로 천연 인센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가진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의 지원과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상반기보다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 사진=돌문화공원관리소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가 교래자연휴양림을 '20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자연치유 부문)'에 신규 선정하면서 성사됐다.

김동희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제주 곶자왈은 자연 치유의 최적의 공간으로,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제주의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