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회삿돈 43억 횡령' 황정음, 징역 3년 구형되자 한 말

천송희 2025. 8. 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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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핫한 뉴스를 '잇슈 연예 브리핑'에서 살펴봤다.
① 검찰, '회삿돈 43억 횡령 혐의' 황정음 징역 3년 구형
검찰이 회삿돈 43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황정음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지난 21일 제주지검은 제주지법 형사2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정음에 대해 이같이 구형했다.
이에 황정음 측은 "열심히 살다 보니 세무 쪽은 못 챙겨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황정음은 2022년 초 가족 법인 기획사가 대출받은 자금 중 7억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2022년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천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황정음 측은 지난 5월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으며 5월 30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횡령금 전부를 변제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황정음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9월)에 열릴 예정이다.
②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 9월 24일 개봉 확정
박찬욱 감독이 3년 만에 내놓은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다음 달 24일에 개봉한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덜컥 해고된 후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③ 부산국제영화제, '신스틸러' 배우 6인과의 만남
다음 달 17일에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우리나라 대표 신스틸러 배우들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지난 21일, 이번 영화제에서 연기파 배우 6명이 직접 작품과 연기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말하는 '아주담담 씬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참여 배우는 현봉식, 김재화, 이준혁, 윤경호, 백주희, 이상희로, 영화제를 찾은 관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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