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글로벌 e스포츠 대항전 ‘네이션스 컵’ 공동 파트너 참여
박성규 기자 2025. 8. 25. 11:28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크래프톤이 글로벌 e스포츠 국가대항전 ‘e스포츠 네이션스 컵(ENC)’에 공동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e스포츠 월드컵 재단이 주최하며, 세계 최초의 다종목 글로벌 e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내년 11월 사우디 리야드에서 첫 대회를 연다.
ENC는 일렉트로닉 아츠, 텐센트, 유비소프트 등 글로벌 퍼블리셔들이 함께 참여해 대회 포맷과 국가 랭킹 시스템, 예선 방식을 공동으로 구축한다. 선수들은 각국 대표로 출전해 동일한 순위 보상 체계 아래 경쟁하며, 2년마다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 다종목 e스포츠 대회인 ‘e스포츠 월드컵’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국가별 대표 경쟁을 통해 선수들은 자국을 대표하는 자부심을 안고 경기에 나서게 된다.
이민호 크래프톤 e스포츠 총괄은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e스포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ENC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자사의 게임과 팬들이 국가대표 무대에서 새로운 영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