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화성 우주선 '스타십', 카운트다운 17분 전 발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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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의 10번째 지구궤도 시험 발사가 발사 직전에 중단됐다.
상단 우주선은 스페이스X가 준비 중인 차세대 스타링크 위성 모형 8기를 실어 나르며, 궤도에서 엔진 점화 실험도 수행할 계획이었다.
스페이스X는 2002년 머스크가 세운 민간 우주탐사 기업으로, 스타십은 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 대형 우주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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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의 10번째 지구궤도 시험 발사가 발사 직전에 중단됐다.
스페이스X는 24일(현지시간) 오후 "오늘 예정됐던 스타십의 10번째 비행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오후 6시 30분(우리시간 25일 오전 8시 30분) 발사를 불과 17분 남긴 시점이었다. 회사 측은 "지상 시스템 점검이 필요하다"고 발사 연기 이유를 설명했다. 지상 시스템은 발사대와 각종 지원 장비 등 발사 인프라를 뜻한다.
스타십은 이날 미국 텍사스주 보카 치카 해변의 스타베이스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었다. 높이 121m에 달하는 이 거대한 우주선은 상단 우주선과 33개 엔진을 장착한 추진체 슈퍼헤비로 구성된다.

이번 시험 계획에 따르면 발사 3분 뒤 상단부와 부스터가 분리되고, 부스터는 발사장으로 복귀하지 않고 멕시코만 해상에 낙하할 예정이었다. 상단 우주선은 스페이스X가 준비 중인 차세대 스타링크 위성 모형 8기를 실어 나르며, 궤도에서 엔진 점화 실험도 수행할 계획이었다.
앞서 올해 진행된 7~9차 시험 발사는 모두 실패로 끝났다. 지난달에는 10차 발사 준비 도중 폭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스페이스X는 2002년 머스크가 세운 민간 우주탐사 기업으로, 스타십은 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 대형 우주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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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백담 기자 da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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