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군립전통무용단, 몽골 '2025 노마드 세계문화축제' 공연

노경완 2025. 8. 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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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은 군립전통무용단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25 노마드 세계문화축제(World Nomad Cultural Festival)'에 초청돼 한국 전통무용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백유영 서천군립전통무용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작품과 서천의 지역적 특성을 담아낸 무대였다"며 "춤과 음악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려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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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문화교류 기여…전통무용으로 한국 아름다움 알려

서천군립전통무용단이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개최된 2025 노마드 세계문화축제에서 한국 전통무용 공연을 펼치고 있다. /서천군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군립전통무용단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25 노마드 세계문화축제(World Nomad Cultural Festival)'에 초청돼 한국 전통무용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이번 축제는 몽골 문화체육관광청소년부, 외무부, 문화예술청이 공동 주관한 국제 행사다. 21개국이 참여해 유목 문화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펼쳤다.

서천군 군립전통무용단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김백봉부채춤, 판소리 사랑가, 서천을 대표하는 한산모시를 주제로 한 창작무용 '모시꽃 피다' 등 한국의 전통미를 담은 무대를 선보여 현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무용단은 공연 후 몽골 문화체육관광청소년부 온드람 장관과 교류 시간을 가지며 향후 양국의 문화예술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백유영 서천군립전통무용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작품과 서천의 지역적 특성을 담아낸 무대였다"며 "춤과 음악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려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온숙 서천군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공연은 서천의 전통 예술을 세계 무대에 소개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서천의 전통문화가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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