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영탁의 진심, 우간다 아이들에 ‘희망 블루스’
이선명 기자 2025. 8. 25. 11:25

가수 영탁이 아프리카 우간다에 희망의 블루스를 노래했다.
영탁은 지난 24일 방송된 JTBC 특집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블루 : 영탁의 희망 블루스’에 출연했다. 영탁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를 찾아 아이들의 삶을 직접 마주하고 꿈을 응원했다.
영탁은 현지 병원을 방문해 열악한 환경 속 아이들의 치료 과정을 지켜봤다. 이어 광산에서는 보호 장비 없이 광물을 운반하는 아이들의 노동 현장을 목격하고 직접 짐을 나르며 현실을 체험했다.
그는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학용품을 선물하고, 학교에서는 ‘한 끼 식사 후원’ 활동에 참여해 배식을 도왔다. 아이들과 노래를 부르고 마을 주민들과 진흙에 빠진 트럭을 함께 끌어내는 등 현지 생활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였다.
영탁은 “화면으로만 보던 풍경을 직접 마주하니 생각보다 훨씬 힘든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그럼에도 아이들이 밝게 웃고 꿈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탁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탁 쇼4’(TAK SHOW4)를 개최했다. 또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특별 출연과 최근 발표한 김연자와의 듀엣곡 ‘주시고 (Juicy Go)’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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