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북미 영화관 1위, 월스트리트저널 "넷플릭스 역사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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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지난 주말 이틀 동안만 영화관에서 특별 상영했는데, 북미 지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4일(현지시간) <케데헌, 넷플릭스 최초 박스오피스 1위 등극> 기사에서 "케데헌이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넷플릭스 역사상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영화관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라고 보도했다. 케데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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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틀 동안만 북미 지역 1600개 영화관서 상영해 250억 원 수익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지난 주말 이틀 동안만 영화관에서 특별 상영했는데, 북미 지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4일(현지시간) <케데헌, 넷플릭스 최초 박스오피스 1위 등극> 기사에서 “케데헌이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넷플릭스 역사상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영화관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라고 보도했다.
케데헌은 지난 23일과 24일 단 이틀만 미국과 캐나다의 북미 지역 영화관 1600곳에서 특별 상영했다. 그럼에도 불구 큰 인기를 누려 주말 흥행 수익이 약 25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K팝이 극장 개봉됐다는 사실 자체가 엄청난 인기를 증명한다”며 “넷플릭스는 오랫동안 자사 영화의 대형 스크린 개봉을 비웃어 왔다. 오스카상 같은 시상식에 출품하고 유명 영화 감독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제한적으로 상영하는 경우를 제외하고서다. 또 많은 극장 체인들은 집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볼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하는 것을 꺼려왔다”라고 보도했다.
케데헌은 지난 6월 말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이후 9주 연속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AP통신도 25일(현지시간) <케데헌, 넷플릭스에 첫 박스오피스 1위 안겨> 기사에서 “북미 최대 극장 체인인 AMC는 이 영화의 상영을 거부했지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라고 한 뒤 “이번 극장 개봉은 비록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오랫동안 구독자 확보에 주력해 온 스트리밍 대기업 넷플릭스에게 이례적인 일이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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