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 첫 개최…최휘영 장관 “한국의 창의성, 세계와 나누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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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문화분야 장관회의인 'APEC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가 오는 26일 처음으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28일 경북 경주시에서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주재하는 '2025 APEC 문화산업고위급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위급 대화에서는 '문화창조산업, 번영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연결, 혁신, 번영 등 총 3개 세션으로 나눠 회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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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문화분야 장관회의인 ‘APEC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가 오는 26일 처음으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28일 경북 경주시에서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주재하는 ‘2025 APEC 문화산업고위급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1개 회원 경제체에서 문화산업 분야 장관급 인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최초의 회의다.
이번 고위급 대화에서는 ‘문화창조산업, 번영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연결, 혁신, 번영 등 총 3개 세션으로 나눠 회의를 진행한다. 회원 경제체의 문화창조산업이 문화-기술-산업 간 연계를 촉진한 사례도 공유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안을 강구한다. 행사 이후에는 APEC 역내 지속적 협력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결과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관련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민간 전문가들도 고위급 대화에 참여한다. 제1회 두바이 국제 인공지능(AI)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권한슬 영화감독을 비롯해 이교구 서울대학교 교수 겸 수퍼톤 대표,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고창의력책임자(CCO)가 연사로 초청됐다.
본회의에 앞서 26일에는 우양미술관에서 환영 만찬과 함께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기념품인 ‘뮷즈’ 전시와 정구호 총감독이 연출한 공연 관람이 이뤄진다.
최 장관은 “경주에서 열리는 이번 고위급 대화는 한국이 가진 풍부한 문화 경험과 창의성을 세계와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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