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달빛음악회 ‘소소한 음악 피크닉’ 개최

이준도 2025. 8. 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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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달빛음악회 '소소한 음악 피크닉' 포스터. 사진=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수원전통문화관 잔디마당에서 "2025 달빛음악회 '소소한 음악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소한 음악 피크닉'은 행궁동의 전통 한옥 공간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저녁 산책을 나온 것처럼 쉽고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소규모 저녁 공연으로 어쿠스틱 음악부터 서커스·마임, 팝재즈, 팝클래식, 국악 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버스킹 공연 형식으로 선보인다.

공연 첫날인 8월 30일에는 어쿠스틱 밴드 '세자전거'가 밝고 산뜻한 무대로 관객들을 찾는다. 이어 9월 6일에는 코믹 서커스·마임을 선보이는 '팀퍼니스트'와 팝재즈 앙상블 '튠어라운드'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9월 13일에는 팝클래식 앙상블 '아마빌레 스트링스', 9월 20일에는 국악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가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공연으로 수원전통문화관 무대를 채운다.

모든 공연은 오후 7시에 진행되며 두 번째 공연(9월 6일)만 오후 5시와 7시 두 번에 걸쳐 진행한다. 공연은 모두 무료로 운영하며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관람할 수 있다.

이준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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