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하려고"…공원서 1m 도검 차고 돌아다닌 70대
김도희 기자 2025. 8. 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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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산책로에서 도검을 소지한 채 돌아다닌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5분께 파주시 공릉천 공원 산책로에서 "칼을 허리에 찬 행인이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일대를 수색해 오후 10시5분께 7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도검 신고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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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공원 산책로에서 도검을 소지한 채 돌아다닌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5분께 파주시 공릉천 공원 산책로에서 "칼을 허리에 찬 행인이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일대를 수색해 오후 10시5분께 7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당시 총 길이 1m 가량의 도검을 허리에 차고 공원 일대를 돌아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오래 전에 구매했는데, 시비가 걸려서 신변보호를 위해 가지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검 신고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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