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탁구 기대주 허예림, WTT 유럽 유스 스매시 2개 종별 은메달

오창원 2025. 8. 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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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유스 스매시 2025 여자단식 U-19, U-15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허예림(화성도시공사 유스팀). 사진=중부일보DB
여자 탁구 기대주 허예림(화성도시공사 유스팀)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유스 스매시 2025에서 2개 종별 은메달을 획득했다.

허예림은 24일(한국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대회 U-19, U-15 여자단식 결승서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다.

허예림은 U-19 여자단식 결승서 친위쉬안에 1-4로 역전패 했고, U-15 여자단식 결승에서도 주취휘에게 1-4로 덜미를 잡혀 우승을 놓쳤다.

허예림은 지난 2월 WTT 유스 스타 컨텐더 도하 2025 U-19 여자단식 결승서 키스 크루스(필리핀)를 3-0으로 꺾고 우승했고, U-15 단식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한편 이승수(대전 동산중)는 U-15 남자단식 결승에서 줘관홍(중국)에게 극적인 4-3 역전승을 챙기며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이승수는 U-19 남자단식에도 출전했으나 준결승에서 안쿠르 바타차르지(인도)에 0-4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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